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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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膠捲片
Lyricist:Seo Kichun Composer:Seo Kichun Arranger:Salong De Common
창문 밖 새들은 지저귀고 따가운 아침을 맞이해 밀려오는 갈증과 함께 너무도 선명한 기억들 항상 따뜻한 할 것만 같았던 너의 착한 입술 사이로 나의 꿈을 조각조각 내며 던지던 사나운 화살들
기억해 기억해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눈물 흘리며 진실했던 것 처럼
기억이 안난다는 핑계로 널 속이려하지마 희망도 꿈도 없어 네 눈에만 그렇게 보여 아아아 난 잊혀지지 않는데~ 아아아 넌 아무렇지도 않게~웃네 아아아 도려낸 시간들처럼 아아아 넌 아무렇지도 않게~웃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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